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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후 도주
입력 2023.02.09 (09:43) 수정 2023.02.09 (09:47) 930뉴스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남성 A 씨가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A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남성 A 씨가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A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전자발찌’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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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09:43:35
- 수정2023-02-09 09:47:51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남성 A 씨가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A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남성 A 씨가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A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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