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밭두렁 불…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2.09 (18:46)
수정 2023.02.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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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1시 50분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 불이 난 밭두렁에서 7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밭 6백여㎡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금산소방서 제공]
불은 밭 6백여㎡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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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 밭두렁 불…7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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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8:46:56
- 수정2023-02-09 18:54:04
오늘(9일) 오후 1시 50분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 불이 난 밭두렁에서 7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밭 6백여㎡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금산소방서 제공]
불은 밭 6백여㎡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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