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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직장협 “총경 인사 기준 공개해야”
입력 2023.02.09 (19:05) 수정 2023.02.09 (19:16) 뉴스7(전주)
최근 단행된 경찰 총경급 인사를 두고 지난해 경찰국 신설 반대 회의 참석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 직장협의회는 총경 길들이기에 이은 일선 경찰관 장악까지 우려된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북 16개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경찰국 신설 반대 회의에 참석한 총경 대다수가 문책성 인사를 받았다며, 경찰청장이 고려했다고 밝힌 역량과 자질, 공직관, 책임 의식 등 평가 기준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북경찰 직장협의회는 총경 길들이기에 이은 일선 경찰관 장악까지 우려된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북 16개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경찰국 신설 반대 회의에 참석한 총경 대다수가 문책성 인사를 받았다며, 경찰청장이 고려했다고 밝힌 역량과 자질, 공직관, 책임 의식 등 평가 기준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전북경찰 직장협 “총경 인사 기준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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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9:05:41
- 수정2023-02-09 19:16:24

최근 단행된 경찰 총경급 인사를 두고 지난해 경찰국 신설 반대 회의 참석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 직장협의회는 총경 길들이기에 이은 일선 경찰관 장악까지 우려된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북 16개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경찰국 신설 반대 회의에 참석한 총경 대다수가 문책성 인사를 받았다며, 경찰청장이 고려했다고 밝힌 역량과 자질, 공직관, 책임 의식 등 평가 기준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북경찰 직장협의회는 총경 길들이기에 이은 일선 경찰관 장악까지 우려된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북 16개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경찰국 신설 반대 회의에 참석한 총경 대다수가 문책성 인사를 받았다며, 경찰청장이 고려했다고 밝힌 역량과 자질, 공직관, 책임 의식 등 평가 기준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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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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