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식품제조업체서 불…진화 중
입력 2023.02.09 (19:58)
수정 2023.02.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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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내부 붕괴 우려로 진입이 곤란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완석님 제공]
소방 당국은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내부 붕괴 우려로 진입이 곤란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완석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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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 식품제조업체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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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9:58:54
- 수정2023-02-09 20:23:48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내부 붕괴 우려로 진입이 곤란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완석님 제공]
소방 당국은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내부 붕괴 우려로 진입이 곤란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완석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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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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