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갑질 의혹 간부 공무원 감사 착수

입력 2023.02.09 (21:39) 수정 2023.02.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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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부하 직원 등의 진술을 확보해 폭언과 폭행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지난 6일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갑질 가해자가 제대로 조사도 받지 않은 채 영전성 인사로 해외에 파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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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갑질 의혹 간부 공무원 감사 착수
    • 입력 2023-02-09 21:39:51
    • 수정2023-02-09 21:41:54
    뉴스9(전주)
전라북도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부하 직원 등의 진술을 확보해 폭언과 폭행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지난 6일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갑질 가해자가 제대로 조사도 받지 않은 채 영전성 인사로 해외에 파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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