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청성·청산파출소 통폐합 철회
입력 2023.02.09 (21:55)
수정 2023.02.09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천군 청산과 청성파출소 통합 계획이 전면 철회됐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두 파출소 통합에 대한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한 결과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의견이 많아 통합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두 파출소 인력을 두 명씩 줄여 치안 수요가 높은 곳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두 파출소 통합에 대한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한 결과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의견이 많아 통합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두 파출소 인력을 두 명씩 줄여 치안 수요가 높은 곳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찰청, 청성·청산파출소 통폐합 철회
-
- 입력 2023-02-09 21:55:34
- 수정2023-02-09 22:16:34
옥천군 청산과 청성파출소 통합 계획이 전면 철회됐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두 파출소 통합에 대한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한 결과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의견이 많아 통합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두 파출소 인력을 두 명씩 줄여 치안 수요가 높은 곳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두 파출소 통합에 대한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한 결과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 의견이 많아 통합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두 파출소 인력을 두 명씩 줄여 치안 수요가 높은 곳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