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 구호금 10만 달러 지원
입력 2023.02.09 (23:29)
수정 2023.02.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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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6일 기록적인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 우리돈 약 1억 2천 6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2002년부터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런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위로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02년부터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런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위로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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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 구호금 1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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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23:29:00
- 수정2023-02-09 23:46:14
울산시는 지난 6일 기록적인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 우리돈 약 1억 2천 6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2002년부터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런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위로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02년부터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런 인연이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위로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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