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단독주택 불…6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3.02.10 (22:30)
수정 2023.02.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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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아침 6시 40분쯤 장수군 장수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과 창고에 보관하던 트랙터 등 농자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건물이어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로 쓰던 1층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과 창고에 보관하던 트랙터 등 농자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건물이어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로 쓰던 1층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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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단독주택 불…6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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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22:30:21
- 수정2023-02-10 22:31:57
오늘(10) 아침 6시 40분쯤 장수군 장수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과 창고에 보관하던 트랙터 등 농자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건물이어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로 쓰던 1층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과 창고에 보관하던 트랙터 등 농자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건물이어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로 쓰던 1층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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