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 살자’ 31명 정착

입력 2023.02.10 (23:47) 수정 2023.02.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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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 살자'를 통해 모두 31명이 강릉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청년 유출 방지와 인재 유입을 위해 진행한 '강릉 살자' 프로젝트에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0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명이 강릉에 정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도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단순 체험이 아닌 실질적 정착을 유도하는 취업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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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 살자’ 31명 정착
    • 입력 2023-02-10 23:47:39
    • 수정2023-02-11 00:07:39
    뉴스9(강릉)
지역 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강릉 살자'를 통해 모두 31명이 강릉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청년 유출 방지와 인재 유입을 위해 진행한 '강릉 살자' 프로젝트에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0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명이 강릉에 정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릉시는 올해도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단순 체험이 아닌 실질적 정착을 유도하는 취업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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