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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시대정신 계승’ 청렴 수련회
입력 2023.02.11 (21:51) 수정 2023.02.11 (22:13) 뉴스9(대구)
대구지방국세청이 국·과장급 주요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동 도산서원과 광주 월봉서원에서 청렴 수련회를 잇따라 진행했습니다.
도산서원과 월봉서원은 영호남의 대표적 유학자인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위패를 모신 서원으로, 지역과 세대, 학문적 차이를 넘어선 두 학자의 신뢰와 존중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두 학자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국세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산서원과 월봉서원은 영호남의 대표적 유학자인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위패를 모신 서원으로, 지역과 세대, 학문적 차이를 넘어선 두 학자의 신뢰와 존중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두 학자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국세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구국세청, ‘시대정신 계승’ 청렴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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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1 21:51:12
- 수정2023-02-11 22:13:24

대구지방국세청이 국·과장급 주요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동 도산서원과 광주 월봉서원에서 청렴 수련회를 잇따라 진행했습니다.
도산서원과 월봉서원은 영호남의 대표적 유학자인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위패를 모신 서원으로, 지역과 세대, 학문적 차이를 넘어선 두 학자의 신뢰와 존중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두 학자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국세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산서원과 월봉서원은 영호남의 대표적 유학자인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위패를 모신 서원으로, 지역과 세대, 학문적 차이를 넘어선 두 학자의 신뢰와 존중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두 학자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국세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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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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