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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사업 추진
입력 2023.02.11 (21:51) 수정 2023.02.11 (22:13) 뉴스9(대구)
경상북도는 일제 강점기 한자로 기재된 토지와 임야 대장을 한글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시범지역으로 영주시와 울진군을 정해 옛 대장 24만 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합니다.
이 사업은 도민들이 관련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내년부터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올해는 시범지역으로 영주시와 울진군을 정해 옛 대장 24만 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합니다.
이 사업은 도민들이 관련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내년부터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 경북도,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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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1 21:51:46
- 수정2023-02-11 22:13:24

경상북도는 일제 강점기 한자로 기재된 토지와 임야 대장을 한글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시범지역으로 영주시와 울진군을 정해 옛 대장 24만 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합니다.
이 사업은 도민들이 관련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내년부터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올해는 시범지역으로 영주시와 울진군을 정해 옛 대장 24만 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합니다.
이 사업은 도민들이 관련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내년부터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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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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