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런호 상공서 비행 물체 또 격추
입력 2023.02.13 (17:19)
수정 2023.02.13 (1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군이 현지시각 12일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5대호 가운데 하나인 휴런호 상공에서 F-16 전투기로 비행 물체를 격추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정찰풍선 격추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비행 물체가 격추된 것은 10일과 11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이번 격추는 바이든 대통령 명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정찰풍선 격추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비행 물체가 격추된 것은 10일과 11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이번 격추는 바이든 대통령 명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휴런호 상공서 비행 물체 또 격추
-
- 입력 2023-02-13 17:19:57
- 수정2023-02-13 17:25:06
미군이 현지시각 12일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5대호 가운데 하나인 휴런호 상공에서 F-16 전투기로 비행 물체를 격추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정찰풍선 격추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비행 물체가 격추된 것은 10일과 11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이번 격추는 바이든 대통령 명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정찰풍선 격추를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비행 물체가 격추된 것은 10일과 11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이번 격추는 바이든 대통령 명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