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 화성시 정남면 귀래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원 109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인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원 109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인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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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1시간 반 만에 큰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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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17:57:16
오늘(13일) 오후 3시 반쯤 화성시 정남면 귀래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원 109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인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원 109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 만인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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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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