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읍 한 공장서 불…6명 중경상
입력 2023.02.13 (18:39)
수정 2023.02.13 (1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폐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류 탱크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류 탱크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주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건천읍 한 공장서 불…6명 중경상
-
- 입력 2023-02-13 18:39:57
- 수정2023-02-13 18:41:25
오늘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폐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류 탱크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류 탱크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주소방서 제공]
-
-
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김지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