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읍 한 공장서 불…6명 중경상

입력 2023.02.13 (18:39) 수정 2023.02.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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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폐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류 탱크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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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건천읍 한 공장서 불…6명 중경상
    • 입력 2023-02-13 18:39:57
    • 수정2023-02-13 18:41:25
    사회
오늘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폐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 6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유류 탱크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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