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부터 ‘전략 작물 직불제’ 시행
입력 2023.02.13 (19:07)
수정 2023.0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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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전략 작물 직불제를 시행합니다.
기존 벼를 재배하는 논에 동계 식량 작물과 조사료를 키울 경우 헥타르 당 5십만 원, 하계 논콩이나 가루쌀은 백만 원, 조사료는 4백3십만 원을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 달 말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기존 벼를 재배하는 논에 동계 식량 작물과 조사료를 키울 경우 헥타르 당 5십만 원, 하계 논콩이나 가루쌀은 백만 원, 조사료는 4백3십만 원을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 달 말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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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올해부터 ‘전략 작물 직불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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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19:06:59
- 수정2023-02-13 1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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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전략 작물 직불제를 시행합니다.
기존 벼를 재배하는 논에 동계 식량 작물과 조사료를 키울 경우 헥타르 당 5십만 원, 하계 논콩이나 가루쌀은 백만 원, 조사료는 4백3십만 원을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 달 말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기존 벼를 재배하는 논에 동계 식량 작물과 조사료를 키울 경우 헥타르 당 5십만 원, 하계 논콩이나 가루쌀은 백만 원, 조사료는 4백3십만 원을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 달 말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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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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