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교류센터, 튀르키예 긴급 구호물품 접수
입력 2023.02.13 (21:37)
수정 2023.02.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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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전주상공회의소 5층 사무실에서 긴급 구호물품을 받습니다.
방한용품과 통조림, 기저귀와 생리대 등을 주로 받으며, 구호 물품은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북적십자사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방한용품과 통조림, 기저귀와 생리대 등을 주로 받으며, 구호 물품은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북적십자사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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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국제교류센터, 튀르키예 긴급 구호물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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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21:37:07
- 수정2023-02-13 21:44:11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전주상공회의소 5층 사무실에서 긴급 구호물품을 받습니다.
방한용품과 통조림, 기저귀와 생리대 등을 주로 받으며, 구호 물품은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북적십자사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방한용품과 통조림, 기저귀와 생리대 등을 주로 받으며, 구호 물품은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북적십자사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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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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