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공제회, 순창군 대설 피해 복구비 지원
입력 2023.02.13 (21:51)
수정 2023.0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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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인 순창군에 재해 복구비 4천5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시설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
순창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말 6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과 한파에 강풍이 몰아쳐 모두 26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시설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
순창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말 6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과 한파에 강풍이 몰아쳐 모두 26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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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재정공제회, 순창군 대설 피해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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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21:51:18
- 수정2023-02-13 22:00:08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인 순창군에 재해 복구비 4천5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시설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
순창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말 6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과 한파에 강풍이 몰아쳐 모두 26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시설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
순창 지역에는 지난해 12월 말 6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과 한파에 강풍이 몰아쳐 모두 26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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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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