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난해 순이익 2,076억 원…13.5% 증가
입력 2023.02.14 (07:38)
수정 2023.02.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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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 이윤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 순이익이 2천76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3.5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 이익은 5천9백52억 원으로 전해보다 20.8퍼센트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백55억 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비용 효율성을 따지는 이익 경비율은 40.7퍼센트로 전해보다 7.1퍼센트 포인트 낮아지고, 연체율은 0.69퍼센트로 0.18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자 이익은 5천9백52억 원으로 전해보다 20.8퍼센트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백55억 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비용 효율성을 따지는 이익 경비율은 40.7퍼센트로 전해보다 7.1퍼센트 포인트 낮아지고, 연체율은 0.69퍼센트로 0.18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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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지난해 순이익 2,076억 원…1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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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4 07:38:06
- 수정2023-02-14 08:11:07
전북은행은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 이윤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 순이익이 2천76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3.5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 이익은 5천9백52억 원으로 전해보다 20.8퍼센트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백55억 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비용 효율성을 따지는 이익 경비율은 40.7퍼센트로 전해보다 7.1퍼센트 포인트 낮아지고, 연체율은 0.69퍼센트로 0.18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자 이익은 5천9백52억 원으로 전해보다 20.8퍼센트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백55억 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비용 효율성을 따지는 이익 경비율은 40.7퍼센트로 전해보다 7.1퍼센트 포인트 낮아지고, 연체율은 0.69퍼센트로 0.18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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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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