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종합평가…고창군 ‘최저 등급’
입력 2023.02.14 (07:42)
수정 2023.02.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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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고창군이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교육청, 임실군은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부안군은 가장 높은 등급을, 농촌진흥청과 무주, 완주, 장수군은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교육청, 임실군은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부안군은 가장 높은 등급을, 농촌진흥청과 무주, 완주, 장수군은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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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고창군 ‘최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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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4 07:42:08
- 수정2023-02-14 08:12:10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고창군이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교육청, 임실군은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부안군은 가장 높은 등급을, 농촌진흥청과 무주, 완주, 장수군은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교육청, 임실군은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부안군은 가장 높은 등급을, 농촌진흥청과 무주, 완주, 장수군은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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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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