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역 사절단, 베트남 수출 계약 잇따라
입력 2023.02.14 (22:09)
수정 2023.02.14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무역 사절단이 베트남 현지에 가서 전북 농수산식품의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베트남 최대 한국 유통업체인 K마켓 본사와 만두와 유자차 등 5백3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역 사절단 3개 업체가 과일 주스와 음료 등 백2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는 베트남 최대 한국 유통업체인 K마켓 본사와 만두와 유자차 등 5백3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역 사절단 3개 업체가 과일 주스와 음료 등 백2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무역 사절단, 베트남 수출 계약 잇따라
-
- 입력 2023-02-14 22:09:51
- 수정2023-02-14 22:15:06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무역 사절단이 베트남 현지에 가서 전북 농수산식품의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베트남 최대 한국 유통업체인 K마켓 본사와 만두와 유자차 등 5백3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역 사절단 3개 업체가 과일 주스와 음료 등 백2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는 베트남 최대 한국 유통업체인 K마켓 본사와 만두와 유자차 등 5백3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역 사절단 3개 업체가 과일 주스와 음료 등 백2십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