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제진 철도건설 시군 주민설명회 잇따라 개최
입력 2023.02.15 (07:47)
수정 2023.02.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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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진 간 철도건설사업 주민설명회가 동해안 시군별로 잇따라 열립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내일(16일) 고성군 문화의집과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사업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난달(1월)부터 공람 중인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기본설계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17일)에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과 강릉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내일(16일) 고성군 문화의집과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사업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난달(1월)부터 공람 중인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기본설계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17일)에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과 강릉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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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제진 철도건설 시군 주민설명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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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07:47:57
- 수정2023-02-15 08:03:50
강릉-제진 간 철도건설사업 주민설명회가 동해안 시군별로 잇따라 열립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내일(16일) 고성군 문화의집과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사업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난달(1월)부터 공람 중인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기본설계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17일)에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과 강릉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내일(16일) 고성군 문화의집과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사업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난달(1월)부터 공람 중인 철도건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기본설계안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17일)에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과 강릉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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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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