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기업 하기 좋은 시군 평가…‘정읍·임실 최우수’
입력 2023.02.15 (07:55)
수정 2023.02.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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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라북도가 시행한 '기업 하기 좋은 시군' 평가에서 정읍시와 임실군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습니다.
인구 7만 명 이상 지자체로는 정읍시, 남원시, 익산시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인구 7만 명 미만은 임실군, 부안군, 무주군 순입니다.
전라북도는 6개 우수 시군에 기관과 개인 표창을 수여하고 소정의 재정적 혜택도 줄 예정입니다.
인구 7만 명 이상 지자체로는 정읍시, 남원시, 익산시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인구 7만 명 미만은 임실군, 부안군, 무주군 순입니다.
전라북도는 6개 우수 시군에 기관과 개인 표창을 수여하고 소정의 재정적 혜택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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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기업 하기 좋은 시군 평가…‘정읍·임실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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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07:55:03
- 수정2023-02-15 08:11:31
최근 전라북도가 시행한 '기업 하기 좋은 시군' 평가에서 정읍시와 임실군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습니다.
인구 7만 명 이상 지자체로는 정읍시, 남원시, 익산시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인구 7만 명 미만은 임실군, 부안군, 무주군 순입니다.
전라북도는 6개 우수 시군에 기관과 개인 표창을 수여하고 소정의 재정적 혜택도 줄 예정입니다.
인구 7만 명 이상 지자체로는 정읍시, 남원시, 익산시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인구 7만 명 미만은 임실군, 부안군, 무주군 순입니다.
전라북도는 6개 우수 시군에 기관과 개인 표창을 수여하고 소정의 재정적 혜택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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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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