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초등학생만 노린 50대 폭행범 검거
입력 2023.02.15 (17:23)
수정 2023.0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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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초등학생만 노려 폭행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지명수배 1년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상해와 폭행 등 혐의를 받는 50대 A 씨를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6월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처음 본 초등학생 B양의 목 등을 잡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지난해 8월에도 미추홀구 일대에서 또 다른 초등학생 C 군을 발로 걷어차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상해와 폭행 등 혐의를 받는 50대 A 씨를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6월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처음 본 초등학생 B양의 목 등을 잡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지난해 8월에도 미추홀구 일대에서 또 다른 초등학생 C 군을 발로 걷어차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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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초등학생만 노린 50대 폭행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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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17:23:45
- 수정2023-02-15 17:28:4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3/02/15/150_7605970.jpg)
길거리에서 초등학생만 노려 폭행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지명수배 1년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상해와 폭행 등 혐의를 받는 50대 A 씨를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6월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처음 본 초등학생 B양의 목 등을 잡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지난해 8월에도 미추홀구 일대에서 또 다른 초등학생 C 군을 발로 걷어차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상해와 폭행 등 혐의를 받는 50대 A 씨를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6월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처음 본 초등학생 B양의 목 등을 잡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지난해 8월에도 미추홀구 일대에서 또 다른 초등학생 C 군을 발로 걷어차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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