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설특보 해제, 내일 오전 빙판길 주의
입력 2023.02.15 (22:03)
수정 2023.02.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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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밤까지 눈이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울진 소곡 24.6센티미터를 비롯해 영덕 5.6, 울진 금강송 4.7 센티미터 등입니다.
어젯밤부터 이어진 눈으로 경북에선 차량 고립과 교통 사고 등 1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내일 오전 빙판길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울진 소곡 24.6센티미터를 비롯해 영덕 5.6, 울진 금강송 4.7 센티미터 등입니다.
어젯밤부터 이어진 눈으로 경북에선 차량 고립과 교통 사고 등 1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내일 오전 빙판길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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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대설특보 해제, 내일 오전 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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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5 22:03:37
- 수정2023-02-15 22:11:00

경북 동해안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밤까지 눈이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울진 소곡 24.6센티미터를 비롯해 영덕 5.6, 울진 금강송 4.7 센티미터 등입니다.
어젯밤부터 이어진 눈으로 경북에선 차량 고립과 교통 사고 등 1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내일 오전 빙판길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울진 소곡 24.6센티미터를 비롯해 영덕 5.6, 울진 금강송 4.7 센티미터 등입니다.
어젯밤부터 이어진 눈으로 경북에선 차량 고립과 교통 사고 등 1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내일 오전 빙판길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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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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