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2차 구호대 21명 튀르키예 파견
입력 2023.02.16 (06:16)
수정 2023.02.16 (06: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오늘 튀르키예에 2차 긴급구호대를 파견합니다.
2차 구호대는 외교부 2명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보건의료팀 10명, 한국국제협력단 5명 등 모두 21명으로 파견 기간은 최대 1주일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2차 구호대는 긴급복구부터 장기 재건 복구를 튀르키예 정부와 협의하고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와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주요 임무"라고 설명했습니다.
2차 구호대는 외교부 2명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보건의료팀 10명, 한국국제협력단 5명 등 모두 21명으로 파견 기간은 최대 1주일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2차 구호대는 긴급복구부터 장기 재건 복구를 튀르키예 정부와 협의하고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와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주요 임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오늘 2차 구호대 21명 튀르키예 파견
-
- 입력 2023-02-16 06:16:37
- 수정2023-02-16 06:21:4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2/16/80_7606409.jpg)
정부가 오늘 튀르키예에 2차 긴급구호대를 파견합니다.
2차 구호대는 외교부 2명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보건의료팀 10명, 한국국제협력단 5명 등 모두 21명으로 파견 기간은 최대 1주일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2차 구호대는 긴급복구부터 장기 재건 복구를 튀르키예 정부와 협의하고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와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주요 임무"라고 설명했습니다.
2차 구호대는 외교부 2명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보건의료팀 10명, 한국국제협력단 5명 등 모두 21명으로 파견 기간은 최대 1주일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2차 구호대는 긴급복구부터 장기 재건 복구를 튀르키예 정부와 협의하고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와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주요 임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