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진안·무주, 4년 만에 ‘고로쇠 축제’ 열기로
입력 2023.02.16 (07:46)
수정 2023.02.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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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고로쇠 수액 관련 지역 축제가 4년 만에 열립니다.
남원과 진안, 무주 등에서는 다음 달 고로쇠 수액 효과를 홍보하고 판매도 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8개 시군 백49 농가가 고로쇠 수액 24만여 리터를 채취해 8억 원가량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원과 진안, 무주 등에서는 다음 달 고로쇠 수액 효과를 홍보하고 판매도 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8개 시군 백49 농가가 고로쇠 수액 24만여 리터를 채취해 8억 원가량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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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진안·무주, 4년 만에 ‘고로쇠 축제’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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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07:46:58
- 수정2023-02-16 08:39:35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고로쇠 수액 관련 지역 축제가 4년 만에 열립니다.
남원과 진안, 무주 등에서는 다음 달 고로쇠 수액 효과를 홍보하고 판매도 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8개 시군 백49 농가가 고로쇠 수액 24만여 리터를 채취해 8억 원가량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원과 진안, 무주 등에서는 다음 달 고로쇠 수액 효과를 홍보하고 판매도 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전북에서는 올해 8개 시군 백49 농가가 고로쇠 수액 24만여 리터를 채취해 8억 원가량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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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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