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소장용 작품 구매…“근현대 미술사 구축”
입력 2023.02.16 (07:50)
수정 2023.02.16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이 전북 근현대 미술사 구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주 동안 소장용 작품을 사들입니다.
대상은 일제 강점기부터 1970년대 사이 전북 작가 작품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작품 선정을 위해 수집작품추천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의한 뒤 작품 선정과 가격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일제 강점기부터 1970년대 사이 전북 작가 작품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작품 선정을 위해 수집작품추천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의한 뒤 작품 선정과 가격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립미술관, 소장용 작품 구매…“근현대 미술사 구축”
-
- 입력 2023-02-16 07:50:47
- 수정2023-02-16 08:39:36
전북도립미술관이 전북 근현대 미술사 구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주 동안 소장용 작품을 사들입니다.
대상은 일제 강점기부터 1970년대 사이 전북 작가 작품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작품 선정을 위해 수집작품추천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의한 뒤 작품 선정과 가격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일제 강점기부터 1970년대 사이 전북 작가 작품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작품 선정을 위해 수집작품추천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의한 뒤 작품 선정과 가격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