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울산 아파트 분양가 3.3㎡당 1,832만 원…일 년 새 25%↑
입력 2023.02.16 (23:11)
수정 2023.02.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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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일년새 25%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3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3㎡당 1,467만 원이었던 일년 전에 비해 24.9% 오른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3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3㎡당 1,467만 원이었던 일년 전에 비해 24.9% 오른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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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울산 아파트 분양가 3.3㎡당 1,832만 원…일 년 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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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23:11:40
- 수정2023-02-16 23:19:04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일년새 25%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3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3㎡당 1,467만 원이었던 일년 전에 비해 24.9% 오른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3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3㎡당 1,467만 원이었던 일년 전에 비해 24.9% 오른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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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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