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오늘부터 사흘간 한우 30~50% 할인 판매
입력 2023.02.17 (12:52)
수정 2023.02.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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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늘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980곳에서 한우 할인판매를 실시합니다.
하나로마트는 1등급 등심의 경우, 기존 평균 소비자 가격보다 30% 싼 100g당 6,59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불고기와 국거리용 한우는 기존 소비자 가격보다 약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하나로마트는 할인행사가 종료되더라도, 1년 내내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평소보다 20% 낮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로마트는 1등급 등심의 경우, 기존 평균 소비자 가격보다 30% 싼 100g당 6,59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불고기와 국거리용 한우는 기존 소비자 가격보다 약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하나로마트는 할인행사가 종료되더라도, 1년 내내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평소보다 20% 낮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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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하나로마트, 오늘부터 사흘간 한우 30~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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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7 12:52:32
- 수정2023-02-17 12:57:4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3/02/17/300_7607817.jpg)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늘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980곳에서 한우 할인판매를 실시합니다.
하나로마트는 1등급 등심의 경우, 기존 평균 소비자 가격보다 30% 싼 100g당 6,59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불고기와 국거리용 한우는 기존 소비자 가격보다 약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하나로마트는 할인행사가 종료되더라도, 1년 내내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평소보다 20% 낮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로마트는 1등급 등심의 경우, 기존 평균 소비자 가격보다 30% 싼 100g당 6,59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불고기와 국거리용 한우는 기존 소비자 가격보다 약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하나로마트는 할인행사가 종료되더라도, 1년 내내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평소보다 20% 낮게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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