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
입력 2023.02.18 (21:41)
수정 2023.0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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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국비 등 4억 원을 들여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위탁 운영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연구 정책 과제 수립, 보건 의료 인력의 교육과 예방 상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알레르기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7만여 명입니다.
앞으로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연구 정책 과제 수립, 보건 의료 인력의 교육과 예방 상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알레르기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7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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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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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8 21:41:39
- 수정2023-02-18 21:47:57
전라북도가 올해 국비 등 4억 원을 들여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위탁 운영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연구 정책 과제 수립, 보건 의료 인력의 교육과 예방 상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알레르기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7만여 명입니다.
앞으로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한 정보 수집과 연구 정책 과제 수립, 보건 의료 인력의 교육과 예방 상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알레르기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7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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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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