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2.20 (18:59) 수정 2023.02.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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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술 핵 수단 방사포 발사”…“핵기술 못 미쳐”

북한이 오늘 오전 600mm 방사포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이 방사포가 전술핵 공격 수단이라고 밝혔는데 우리 군은 아직 핵탄두 탑재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여정, ‘화성-15형’ 평가 반박…미국에 경고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그제 이뤄진 화성-15형 발사가 기술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한 남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반박했습니다. 미국의 전략 자산 전개에 대해서도 거듭 경고했습니다.

‘체포동의안’ 여야 신경전…‘3월 임시회’ 공방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처리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갈등은 3월 임시회 개최 여부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MWC 2023’ 다음 주 개막…‘망 무임승차’ 논의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3'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다음 주 개막합니다. 인공지능, 로봇과 관련한 기술들이 전시되고, 거대 콘텐츠 사업자의 이른바 '망 무임승차' 논란이 의제로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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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20 18:59:48
    • 수정2023-02-20 19:06:24
    뉴스 7
북 “전술 핵 수단 방사포 발사”…“핵기술 못 미쳐”

북한이 오늘 오전 600mm 방사포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이 방사포가 전술핵 공격 수단이라고 밝혔는데 우리 군은 아직 핵탄두 탑재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여정, ‘화성-15형’ 평가 반박…미국에 경고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그제 이뤄진 화성-15형 발사가 기술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한 남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반박했습니다. 미국의 전략 자산 전개에 대해서도 거듭 경고했습니다.

‘체포동의안’ 여야 신경전…‘3월 임시회’ 공방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처리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갈등은 3월 임시회 개최 여부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MWC 2023’ 다음 주 개막…‘망 무임승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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