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교육인권센터, 학교 구성원 보호 포괄해야”
입력 2023.02.20 (19:12)
수정 2023.02.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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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전북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조례로 학교 교육 활동 정상화를 기대한다며, 교육인권센터는 학생인권센터의 역할 대행이 아닌 포괄적 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교육인권센터는 교권 신장과 학습권 보호,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등 산적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존 학생인권센터 역할을 포함해 교사와 교직원의 권리를 보장하고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인권센터는 교권 신장과 학습권 보호,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등 산적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존 학생인권센터 역할을 포함해 교사와 교직원의 권리를 보장하고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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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총 “교육인권센터, 학교 구성원 보호 포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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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19:12:56
- 수정2023-02-20 19:25:02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전북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조례로 학교 교육 활동 정상화를 기대한다며, 교육인권센터는 학생인권센터의 역할 대행이 아닌 포괄적 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교육인권센터는 교권 신장과 학습권 보호,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등 산적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존 학생인권센터 역할을 포함해 교사와 교직원의 권리를 보장하고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인권센터는 교권 신장과 학습권 보호,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등 산적한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존 학생인권센터 역할을 포함해 교사와 교직원의 권리를 보장하고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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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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