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공무원 노조 “갑질 의혹 강력 대응”…설문도 진행
입력 2023.02.20 (22:04)
수정 2023.02.20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청 공무원 노조가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또 내부망을 통해 전라북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갑질' 피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내용 들어오면 도지사 등과 면담을 추진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내부망을 통해 전라북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갑질' 피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내용 들어오면 도지사 등과 면담을 추진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청 공무원 노조 “갑질 의혹 강력 대응”…설문도 진행
-
- 입력 2023-02-20 22:04:45
- 수정2023-02-20 22:09:20
전라북도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청 공무원 노조가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또 내부망을 통해 전라북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갑질' 피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내용 들어오면 도지사 등과 면담을 추진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내부망을 통해 전라북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갑질' 피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내용 들어오면 도지사 등과 면담을 추진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