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특별징수팀 통해 올해 체납액 562억 정리 계획
입력 2023.02.20 (23:07)
수정 2023.02.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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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562억 원의 체납세금을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 출범한 특별기동징수팀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604억 원 중 54%인 326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958억 원 중 24.7%인 236억 원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 출범한 특별기동징수팀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604억 원 중 54%인 326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958억 원 중 24.7%인 236억 원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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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특별징수팀 통해 올해 체납액 562억 정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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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23:07:50
- 수정2023-02-20 23:11:04

울산시가 올해 562억 원의 체납세금을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 출범한 특별기동징수팀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604억 원 중 54%인 326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958억 원 중 24.7%인 236억 원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 출범한 특별기동징수팀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604억 원 중 54%인 326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958억 원 중 24.7%인 236억 원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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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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