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1세대 아이폰, 경매에서 8,200만 원에 팔려
입력 2023.02.21 (04:21)
수정 2023.02.2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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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처음 출시된 1세대 아이폰 미개봉 제품이 경매에서 원가격보다 100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미 경매업체 LCG 옥션은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63,356달러, 한화 약 8,223만 원에 낙찰됐다고 현지시각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이 제품이 5만 달러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9일 마감한 최고 입찰가는 이보다 13,000 달러가 더 높았습니다.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당시 가격 599달러, 약 77만 원과 비교하면 이번 낙찰가는 원래 가격의 105배에 이릅니다.
아이폰 1세대는 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것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애플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직접 선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LCG옥션 홈페이지 캡처]
미 경매업체 LCG 옥션은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63,356달러, 한화 약 8,223만 원에 낙찰됐다고 현지시각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이 제품이 5만 달러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9일 마감한 최고 입찰가는 이보다 13,000 달러가 더 높았습니다.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당시 가격 599달러, 약 77만 원과 비교하면 이번 낙찰가는 원래 가격의 105배에 이릅니다.
아이폰 1세대는 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것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애플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직접 선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LCG옥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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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개봉 1세대 아이폰, 경매에서 8,200만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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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04:21:15
- 수정2023-02-21 04:25:11
2007년 처음 출시된 1세대 아이폰 미개봉 제품이 경매에서 원가격보다 100배가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미 경매업체 LCG 옥션은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63,356달러, 한화 약 8,223만 원에 낙찰됐다고 현지시각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이 제품이 5만 달러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9일 마감한 최고 입찰가는 이보다 13,000 달러가 더 높았습니다.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당시 가격 599달러, 약 77만 원과 비교하면 이번 낙찰가는 원래 가격의 105배에 이릅니다.
아이폰 1세대는 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것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애플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직접 선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LCG옥션 홈페이지 캡처]
미 경매업체 LCG 옥션은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63,356달러, 한화 약 8,223만 원에 낙찰됐다고 현지시각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이 제품이 5만 달러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9일 마감한 최고 입찰가는 이보다 13,000 달러가 더 높았습니다.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당시 가격 599달러, 약 77만 원과 비교하면 이번 낙찰가는 원래 가격의 105배에 이릅니다.
아이폰 1세대는 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것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애플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직접 선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LCG옥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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