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오피스텔서 불…20여 명 대피
입력 2023.02.21 (06:21)
수정 2023.02.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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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오피스텔 3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부엌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관악소방서 제공]
이 불로 3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부엌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관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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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오피스텔서 불…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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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06:21:28
- 수정2023-02-21 07:21:31
오늘(21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오피스텔 3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부엌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관악소방서 제공]
이 불로 3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부엌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관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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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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