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못난이 김치’ 생산 3배 늘리기로

입력 2023.02.21 (08:36) 수정 2023.02.21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올해 버려지는 배추로 만든 이른바 '못난이 김치' 판매량을 기존보다 3배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못난이 김치를 한 달에 100톤씩 올해 모두 1,200톤을 생산하기 위해 시식회 등을 거쳐 김치 제조 업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못난이 김치’ 생산 3배 늘리기로
    • 입력 2023-02-21 08:36:40
    • 수정2023-02-21 08:40:17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올해 버려지는 배추로 만든 이른바 '못난이 김치' 판매량을 기존보다 3배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못난이 김치를 한 달에 100톤씩 올해 모두 1,200톤을 생산하기 위해 시식회 등을 거쳐 김치 제조 업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