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악’ 코난 그레이, 이번 주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23.02.21 (15:16)
수정 2023.02.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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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코난 그레이가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1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그레이는 이달 28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998년 미국 출생인 그레이는 12세 때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7년 첫 싱글 '아이들 타운'(Idle Tow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에 발표한 첫 정규 음반 '키드 크로우'(Kid Krow)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메모리즈'(Memories), '마니악'(Maniac) 등이 입소문을 타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레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내한했다.
기획사는 "코난 그레이는 첫 단독 내한공연인 만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곡들과 볼거리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출처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21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그레이는 이달 28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998년 미국 출생인 그레이는 12세 때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7년 첫 싱글 '아이들 타운'(Idle Tow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에 발표한 첫 정규 음반 '키드 크로우'(Kid Krow)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메모리즈'(Memories), '마니악'(Maniac) 등이 입소문을 타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레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내한했다.
기획사는 "코난 그레이는 첫 단독 내한공연인 만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곡들과 볼거리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출처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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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21 15:17:24
팝스타 코난 그레이가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1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그레이는 이달 28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998년 미국 출생인 그레이는 12세 때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7년 첫 싱글 '아이들 타운'(Idle Tow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에 발표한 첫 정규 음반 '키드 크로우'(Kid Krow)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메모리즈'(Memories), '마니악'(Maniac) 등이 입소문을 타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레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내한했다.
기획사는 "코난 그레이는 첫 단독 내한공연인 만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곡들과 볼거리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출처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21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그레이는 이달 28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998년 미국 출생인 그레이는 12세 때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7년 첫 싱글 '아이들 타운'(Idle Town)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에 발표한 첫 정규 음반 '키드 크로우'(Kid Krow)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메모리즈'(Memories), '마니악'(Maniac) 등이 입소문을 타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레이는 지난해 8월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내한했다.
기획사는 "코난 그레이는 첫 단독 내한공연인 만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곡들과 볼거리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출처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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