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주요 지수 모두 꺾여
입력 2023.02.21 (20:21)
수정 2023.02.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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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내놓은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가 84.4로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주요 지수가 모두 꺾였습니다.
반면, 가계저축전망과 주택가격전망, 임금수준전망 등 여타 지수는 취업기회전망과 금리수준전망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주요 지수가 모두 꺾였습니다.
반면, 가계저축전망과 주택가격전망, 임금수준전망 등 여타 지수는 취업기회전망과 금리수준전망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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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주요 지수 모두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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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20:21:54
- 수정2023-02-21 20:34:27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내놓은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가 84.4로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주요 지수가 모두 꺾였습니다.
반면, 가계저축전망과 주택가격전망, 임금수준전망 등 여타 지수는 취업기회전망과 금리수준전망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주요 지수가 모두 꺾였습니다.
반면, 가계저축전망과 주택가격전망, 임금수준전망 등 여타 지수는 취업기회전망과 금리수준전망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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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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