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씨 내정
입력 2023.02.21 (21:48)
수정 2023.02.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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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메가MBC추진단 소속 부장이 내정됐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늘, MBC 사장 최종 후보 2명을 공개 면접 후 투표를 통해 안 후보를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내정자는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2001년 MBC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8년 방송기자연합회장, 2021년에는 메가MBC추진단장을 지냈습니다.
신임 사장 선임은 오는 23일 임시 주총에서 확정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늘, MBC 사장 최종 후보 2명을 공개 면접 후 투표를 통해 안 후보를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내정자는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2001년 MBC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8년 방송기자연합회장, 2021년에는 메가MBC추진단장을 지냈습니다.
신임 사장 선임은 오는 23일 임시 주총에서 확정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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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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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21 22:02:10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MBC 기획조정본부 메가MBC추진단 소속 부장이 내정됐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늘, MBC 사장 최종 후보 2명을 공개 면접 후 투표를 통해 안 후보를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내정자는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2001년 MBC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8년 방송기자연합회장, 2021년에는 메가MBC추진단장을 지냈습니다.
신임 사장 선임은 오는 23일 임시 주총에서 확정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늘, MBC 사장 최종 후보 2명을 공개 면접 후 투표를 통해 안 후보를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내정자는 1994년 YTN 기자로 입사해 2001년 MBC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8년 방송기자연합회장, 2021년에는 메가MBC추진단장을 지냈습니다.
신임 사장 선임은 오는 23일 임시 주총에서 확정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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