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 고용률 최고 ‘장수’…최저는 ‘군산’

입력 2023.02.22 (07:43) 수정 2023.02.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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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장수군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장수군의 고용률은 76.5퍼센트입니다.

반면 군산시는 56.6퍼센트로 가장 낮습니다.

전년 대비 고용률은 진안이 2.1퍼센트포인트 늘며 최고를 기록했고, 장수는 3퍼센트포인트 줄며 최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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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시군 고용률 최고 ‘장수’…최저는 ‘군산’
    • 입력 2023-02-22 07:43:07
    • 수정2023-02-22 08:11:31
    뉴스광장(전주)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장수군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장수군의 고용률은 76.5퍼센트입니다.

반면 군산시는 56.6퍼센트로 가장 낮습니다.

전년 대비 고용률은 진안이 2.1퍼센트포인트 늘며 최고를 기록했고, 장수는 3퍼센트포인트 줄며 최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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