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정원박람회 공사 현장 안전점검
입력 2023.02.22 (08:13)
수정 2023.02.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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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동청이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어제(21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공사 현장 소장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공사 현장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일제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천막을 철거하던 30대 노동자가 8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어제(21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공사 현장 소장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공사 현장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일제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천막을 철거하던 30대 노동자가 8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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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 정원박람회 공사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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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08:13:26
- 수정2023-02-22 08:19:11
지난 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동청이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어제(21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공사 현장 소장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공사 현장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일제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천막을 철거하던 30대 노동자가 8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어제(21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공사 현장 소장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공사 현장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일제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천막을 철거하던 30대 노동자가 8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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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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