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교통사고 사망자 30명…전년보다 40%↓
입력 2023.02.22 (09:53)
수정 2023.02.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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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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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교통사고 사망자 30명…전년보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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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09:53:48
- 수정2023-02-22 10:16:41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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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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