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이 온다]③ 욕창과 지역 의료 공백

[앵커]

KBS대구방송총국이 준비한 욕창으로 본 돌봄과 의료공백 연속기획 세 번째 시간입니다.

욕창 환자들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병원을 찾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 소외 지역일수록 욕창 환자 비율도 높았는데요.

'전국 욕창 지도'를 통해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앵커]

내일은 욕창으로 본 돌봄 의료 공백 마지막 시간으로, 의료 불균형의 지표가 된 욕창 문제 해결 방안을 보도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취재기자:류재현/촬영기자:최동희/그래픽:인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