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의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 규탄
입력 2023.02.22 (21:51)
수정 2023.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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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도의회, 울릉군은 오늘 일본 시네마현이 개최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 조례 제정을 규탄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일본이 매년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일본은 역사 왜곡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릉군과 독도재단 등도 울릉 도동소공원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를 주장하며,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초,중,고 교과서 폐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일본이 매년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일본은 역사 왜곡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릉군과 독도재단 등도 울릉 도동소공원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를 주장하며,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초,중,고 교과서 폐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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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도의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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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1:51:03
- 수정2023-02-22 22:04:17
경상북도와 도의회, 울릉군은 오늘 일본 시네마현이 개최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 조례 제정을 규탄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일본이 매년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일본은 역사 왜곡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릉군과 독도재단 등도 울릉 도동소공원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를 주장하며,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초,중,고 교과서 폐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일본이 매년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일본은 역사 왜곡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울릉군과 독도재단 등도 울릉 도동소공원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를 주장하며,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초,중,고 교과서 폐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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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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