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첫 ‘코딩아카데미’ 창원대에 열어
입력 2023.02.22 (21:51)
수정 2023.02.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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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울산 I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코딩아카데미 '코드 하우스'가 오늘(22일) 창원대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을 포함해 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 IT 관련 기업 등이 공동 운영하는 '코드 하우스'는 경남과 울산에 사는 34살 이하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본 이론부터 실무까지 약 11개월 동안 무료로 교육합니다.
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을 포함해 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 IT 관련 기업 등이 공동 운영하는 '코드 하우스'는 경남과 울산에 사는 34살 이하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본 이론부터 실무까지 약 11개월 동안 무료로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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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울산 첫 ‘코딩아카데미’ 창원대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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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1:51:10
- 수정2023-02-22 22:00:25
경남과 울산 I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코딩아카데미 '코드 하우스'가 오늘(22일) 창원대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을 포함해 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 IT 관련 기업 등이 공동 운영하는 '코드 하우스'는 경남과 울산에 사는 34살 이하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본 이론부터 실무까지 약 11개월 동안 무료로 교육합니다.
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을 포함해 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 IT 관련 기업 등이 공동 운영하는 '코드 하우스'는 경남과 울산에 사는 34살 이하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본 이론부터 실무까지 약 11개월 동안 무료로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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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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