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 환경영향평가 부실…공개 검증해야”
입력 2023.02.22 (21:52)
수정 2023.02.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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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과 진해만 매립저지연대 등 7개 단체가 오늘(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해신항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신항 건립으로 진해만 해양생태계와 양식 어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현재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대상지 주변 3km에 국한해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진해신항 건립으로 진해만 해양생태계와 양식 어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현재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대상지 주변 3km에 국한해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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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신항 환경영향평가 부실…공개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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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1:52:34
- 수정2023-02-22 22:01:03
경남환경운동연합과 진해만 매립저지연대 등 7개 단체가 오늘(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해신항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진해신항 건립으로 진해만 해양생태계와 양식 어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현재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대상지 주변 3km에 국한해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진해신항 건립으로 진해만 해양생태계와 양식 어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현재 환경영향평가는 사업 대상지 주변 3km에 국한해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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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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