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승용차가 화물차 들이받아…음주 여부 조사
입력 2023.02.23 (06:19)
수정 2023.02.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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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10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6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화물차 아래로 깔려 들어갔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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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승용차가 화물차 들이받아…음주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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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06:19:40
- 수정2023-02-23 06:20:22
어젯밤(22일) 10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6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화물차 아래로 깔려 들어갔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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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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