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한 달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재지정

입력 2023.02.23 (07:40) 수정 2023.02.23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달 일시 해제됐으나 한달 만에 다시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울주군의 미분양 주택은 자난해 말 기준 2천 2백 가구로 울산 전체 미분양 물량의 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한 달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재지정
    • 입력 2023-02-23 07:40:35
    • 수정2023-02-23 08:00:31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달 일시 해제됐으나 한달 만에 다시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울주군의 미분양 주택은 자난해 말 기준 2천 2백 가구로 울산 전체 미분양 물량의 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