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울산 제조업·비제조업 경기 모두 부진

입력 2023.02.23 (07:45) 수정 2023.0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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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고물가 등의 여파로 이번달 울산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체감경기가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제조업 업황 BSI는 60으로 한달 전보다는 2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울산의 비제조업 업황 BSI도 한달 전 63에서 이번달에는 55로 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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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울산 제조업·비제조업 경기 모두 부진
    • 입력 2023-02-23 07:45:56
    • 수정2023-02-23 08:00:31
    뉴스광장(울산)
고금리와 고물가 등의 여파로 이번달 울산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체감경기가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울산의 제조업 업황 BSI는 60으로 한달 전보다는 2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울산의 비제조업 업황 BSI도 한달 전 63에서 이번달에는 55로 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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